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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을 이기는 비결
    Bible 2020. 4. 25. 16:38

     

    유혹을 이기는 비결

     

     

     

     

    오늘 제목은 유혹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먼저 유혹이 무엇이고, 사단 마귀가 왜 유혹하는지 먼저 알아봅시다!

     

    첫 번째, 유혹은 멀리 있지 않고 어떤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유혹은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유혹은 내 팔꿈치에 있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깊어질수록 유혹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많아지고, 감각이 더 무뎌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인지 뻔히 알면서도 유혹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당연히 알면서도 주저하지 않고 찾아가 예수님을 유혹하였던 마귀.

     

    이만큼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것이 마귀의 유혹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마귀의 유혹을 안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혹은 항상 가까이 있고 누구든 예외 없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잘 싸우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싸움도 많이 싸울수록 강해집니다. 싸움이 많을수록 강해집니다. 일을 많이 할수록 숙련이 됩니다. 강해집니다. 싸우는걸 두려워하지 마라. 내 영혼의 근육이 더 강해진다, 생각하며 지금부터 유혹을 이기는 연습을 합시다.

     

    두 번째,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는 목적이 뭐냐? 우리가 거룩하니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깐,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영광을 알고 있으니 지금 유혹하는 겁니다. 우리의 거룩성을 공격해서 우리를 죄를 범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된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신분이 고귀하며 영광스럽고 아름답기에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쫓아오는 놈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거룩을 더럽혀서 죄를 범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여 거룩함을 잃어버리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정체성을 잘 생각해봅시다. 이 두 가지 내용을 기억하고 본문 말씀을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4:1-11

     

    1. 그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5. 그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7.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하였다. “

    8.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9.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10. 그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11. 이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여러분 우리는 유혹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더럽히고, 영혼을 더럽히는 유혹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어옵니다.

    방과 후 스마트폰, 늦은 밤 컴퓨터, 텔레비전과, 웹툰, 야동, 교만, 도둑질, 시기, 질투, 분노, 권력, 인기, SNS, 유튜브, 지나친 운동, 음주가무, 돈, 명예 등…….

    여러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혹이 당연히 찾아옵니다. 그리고 본문처럼 우리 예수님께도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본문에 3절에 “시험하는 자” 대신 “유혹하는 자”로 읽어도 좋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유혹은 찾아옵니다. 다만 유혹을 이기는 사람이 있고,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유혹을 이기는 강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혹을 이기는 사람, 영혼의 근육이 강한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유혹을 이길 수 있는가?

     

    첫째, 멘탈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유혹을 이기는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 이기고 승리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예전에 말 안 듣는 아이가 맨날 놀기만 하고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늘 놀다가 다치고 꿰매고, 부모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어느 날 그 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어 부모님이 더 놀라게 되었죠.

    알고 보니 아이가 다쳐서 의사 선생님에게 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아픈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의사 선생님 모습에 반해서 그 아이가 어떻게 하면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의과대학에 들어가야 된다고 듣고 그 아이는 그 이후로 의과대학이라는 목표가 생기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라서 내과 의사가 되어 병원을 개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혹을 이기는 지름길은, 목표를 분명히 세우는 것입니다. 목표가 있기 때문에 딴 길로 새지 않게 되는 겁니다. 마귀의 유혹에 4절 말씀처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예수님은 ‘나는 본능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것이다.’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또 5절과 9절에 계속적으로 인기와 권력의 유혹을 받을 때도 예수님께서는 단호히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우리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길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목표를 알고 계셨고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실 목표와 목적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말씀입니다. 영양분, 운동, 쉼, 여가이다.
    웰빙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조금 앵글을 바꾸어 말하면 저항력을 잘 키우는 것, 결국 건강하게 사는 것인데, 건강하게 살려면, 저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영양섭취를 골고루 잘해야 한다. 2. 적절한 운동 3. 적절한 휴가나 여가를 가져야 한다 이 3가지는 최소한해야 건강하고, 또 저항력을 키울 수 있고 웬만한 균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유혹과 시험을 이기고 잘 승리하려면 저항력을 키워야 한다. 영적 영양분 = 말씀과 기도를 잘 섭취해야 한다. 말씀 제대로 먹고 잘 키우고 하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는 말씀처럼 피곤하고 바쁘지만 등한히 하지 말고 계속 봐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길.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길은 먹는 거 이 말씀에 있습니다.

     

    그다음은 운동을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운동이다. 영적 운동이 뭐냐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을 하는 것 헌신하는 것 이것이 운동이다. 최선을 다해 운동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그다음 충분한 쉼, 여가시간이다. 우리는 즐겨야 한다.찬양하고 예배하고 즐겨야 한다. 자연이 좋은 면 자연을 보며 찬양하고 즐기고 사람이 좋으면 사람과 교제하며 즐기고 봉사 헌신이 기쁘면 그렇게 해야 하고 자신이 받은 재능이나 은사에 맞게 성향에 맞게 주 안에서 즐겨야 한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우리가 정신적으로는 뚜렷한 목표를 세워야 하고, 그 목표 안에서 육체적으로, 행동으로는 말씀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운동하고, 자신에게 맞는 예배와 찬양으로 쉼을 회복할 때 유혹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혹의 자리에 가지 않는 것. 유혹받을 상황을 피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말씀 충만 성령 충만할 때 빨리 그 자리를 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샛길로 들어갔다가 나오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말씀과 기도네 결론은 답이 정해져 있네.

    유혹을 피하는 방법이든 무슨 일이든 말씀과 기도구나, 말씀 읽기 귀찮고 힘든데라고 생각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한 가지 좋은 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나는 묵상과 글쓰기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쓴 글을 읽기만 할 때는 전혀 몰랐던 게 있어요.

     

    글을 잘 쓰려면 특별한 영감이나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특별한 영감이 떠올라야 특별한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틀린 말이에요.

     

    가끔 글을 쓰는 사람은 영감을 기다릴 수 있겠지요.

     

    유유자적 편하게 지내다가 영감이 떠오르면
    글을 쓰는 거죠.

     

    미안하지만 그건 영화의 한 장면일 뿐
    실제 벌어지는 일은 아니에요.

     

    영감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없어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루틴이 있습니다.

     

    절제된 삶을 살면서 공장처럼 일정 분량의 글을
    매일 찍어냅니다.

     

    영감 따위는 믿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매일 글을 쓰나요?
    특별한 비결이라도….

     

    없어요. 그런 거. 그냥 쓰는 겁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써 내려가는 거예요.

     

    반복하다 보면 가끔 놀라운 일을 겪어요.

     

    내 수준을 넘는 특별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마 사람들이 이런 걸 영감이라 부르나 봅니다.

     

    아쉽게도 영감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왔다가 그냥 사라져요.
    붙잡아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인정할 건 빨리 인정하는 게 나아요. 

     

    아! 내가 글쓰기와 묵상이 닮았다고 했지요.

     

    나는 매일 글을 쓰기 전에 항상 성경을 읽습니다.

     

    특별한 은혜가 없어도 매일 꾸준히 읽습니다.

     

    마음이 메마르지 않았나.
    그런 고민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하루 세 끼 밥 먹듯이 그냥 앉아서 말씀을 섭취해요.

     

    야금야금 잘 씹어 먹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다 보면
    가끔 폭포수 같은 은혜가 느껴져요.

     

    매일이 아니라 아주 가끔.
    성경을 펼칠 때마다 은혜가 있기를 바라죠.

     

    하지만, 그건 내 바람일 뿐 현실이 아니에요.

     

    내가 통제할 수 없잖아요. 은혜를 만들어 낼 수도 없고.

     

    쥐어짜도 발버둥 쳐도 소용없어요.

     

    그건 선물이거든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선물을 보내야 선물을 받지요.

     

    아까 했던 질문 다시 해볼까요?

     

    어떻게 성경을 매일 읽나요? 비결이라도….

     

    없어요. 그런 거. 그냥 읽는 겁니다.

     

    은혜가 있든 없든 매일 성경을 펼쳐야
    평생 동안 읽을 수 있습니다.

     

    매일 내리는 비는 장마. 가끔 내리는 비는 단비.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나는 단비가 좋습니다.

     

    매일 비가 내리면 비의 소중함을 모를 테니까요.

     

    자책은 이제 그만. 그냥 성경을 펼치세요.”

     

    어떤 목사님이 적은 글입니다. 목사님도 마냥 신나서 읽기보다는 꾸준하게 성경책을 펴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비결이 없고 그냥 은혜가 있든 없든 꾸준히 펼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혹을 이기고 싶을 때 성령 충만하게 살고 싶을 때 영적으로 다운됐을 때, 그냥 힘들지만 하루에 한 장? 이런 느낌으로 펴봅시다.

    읽어봅시다. 자 지금까지 성경을 읽기 위한 동기 부여 시간이었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제일 처음 서두에 우리가 거룩해서 사단의 유혹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자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분=자녀=노력(희생)

    어떤 노력이, 희생이 필요할까요? 하나님 나라에 거할 하나님 자녀로서 우리는 고난을 감수하고 거룩을 지키는 노력이,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만큼 영적 싸움은 끊임없이 온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적 싸움에 지면, 유혹에 넘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먼저는 여러분이 유혹 앞에 있을 때, 마음 한구석에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이 들리는지 체크해봅시다. 뭔가 하면 안 되는 걸 알겠고, 양심의 가책이 생겨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반응을 잘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유혹 앞에서 “안 돼!”라고 소리쳐야 하는 중요한 찬스입니다. 유혹 앞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시간. 고민하는 시간. 이 순간에 엎드려 구하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성경에 나와있잖아요.

     

    고전 10장 13절 말씀 보세요.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유혹은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피할 길을 만들어주신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돌파구를 통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하지만 유혹에 지면 우리는 비참해진다. 삼손처럼 머리가 밀리고 힘도 없어지고 두 눈 뽑히고 교도소에서 소처럼 맷돌만 돌리는 비참한 최후를 맡게 된다.

    우리도 죄를 지으면, 거룩에 머리가 밀리고, 두 눈이 영적으로 봉사가 되고 유혹에 져서 죄를 범하면 우리의 어깨에 무거운 짐이 얹히고 밤낮 쉬지 않고 그 영혼이 고통받게 됩니다. 삼손과 똑같이 우리도 비참해집니다.

     

    하지만 삼손은 그 이후 맷돌 돌리며 얼마나 피눈물 흘리며 회개했습니까? 그래서 머리가 자라고 다시 힘을 얻고,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사사로써 위대한 일을 남기고 삶을 마쳤습니다.

     

    우리 중에 한 번도 안 넘어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재범할 확률이 높은 우리는 전과자이며, 항상 죄를 범하고 또 범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삼손처럼 다윗처럼 회개해야 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눈물 흘리며 회개하면 다시 거룩을 회복시켜주시고 상처를 치유해주고 우리의 삶을 정상으로 다시 돌려주십니다.

     

    철저하게 유혹에 안 빠지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헌신하려고 노력하면 마귀가 가까이와도 절대 못 이깁니다.

    우리를 꺾지 못합니다. 회개하고 일어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보세요.

     

    요한일서 1장 91장 9절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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