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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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7대 절기 간략하게 알아보자Bible 2020. 5. 18. 10:17
이스라엘 7대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자 오늘은 이스라엘의 절기. 7대 절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설교보단 공부? 강의의 느낌이 강한데 최대한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켜야 할 7 절기를 주셨습니다.(레위기 23장) 그 절기들은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과 초막절입니다. 이 절기 들은 농사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한 구원의 역사, 인류 구속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자 오늘 일곱 절기를 한번 외워 보겠습니다. 옛날에 ‘유뮤초’ ‘유뮤초’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유무초라는 사람이 속초로 가는 겁니다. 유무초 오나? 속초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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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자! 내 꿈을 위해!Bible 2020. 5. 16. 08:49
최선을 다하자! 내 꿈을 위해! (나의 꿈과 비전에 대해) 여러분 제목은 최선을 다해보자! 내 꿈과 비전을 위해! 이런 주제인데 나의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먼저 공부하면 생각나는 것 3가지만 말해볼까요? (지루함, 어렵다, 수학9점, 학교공부, 외국어 공부, 인생이 공부의 연속.) (감사) 좋습니다. 공부는 참 어렵습니다. 어떤 공부라도 쉽게 되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중고등학생들에게 공부라는 것은, 가장 힘들고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이면서도 또 안 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러나 공부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가 마음만 먹으면 공부할 수 있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아주 큰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과연 그런지 예를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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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기는 삶 / 요셉의 삶Bible 2020. 5. 13. 08:38
고난을 이기는 삶 (존버의 삶) 자! 오늘은 퀴즈를 통해 설교에 문을 열어볼까요? 나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다. 집은 가난했고 나를 키울 능력이 없던 엄마는 나를 할머니 집으로 보냈다. 할머니 건강이 나빠지면서 다시 엄마에게 돌아갔지만 엄마는 돈 버느라고 바빴고 난 늘 혼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사촌오빠가 왔고, 나는 성폭행을 당했고, 그때가 겨우 9살이었다. 그때 이후로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아무 남자 만나고 가출하고 남의 돈도 훔쳤다. 그리고 14살 때 나도 엄마처럼 미혼모가 되었다. 조산으로 2주 만에 아이는 세상을 떠났고 그 충격으로 방황하며 마약을 했다. 불행했고 희망도 없을 때, 엄마는 나를 아빠에게 보냈고 아빠는 나를 학교로 보냈고 학교에서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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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비유로 알아본 하나님의 마음 / 죄에서 구원으로Bible 2020. 5. 10. 15:43
탕자의 비유로 알아본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의 반응과 구원을 얻는 과정)누가복음 15:11~24절 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13.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14. 그가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15. 그래서 그는 그 지방의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16.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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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는 곧 하나님의 고통 / 의학적으로 설명한 십자가의 고통Bible 2020. 5. 9. 17:05
나의 죄는 곧 하나님의 고통 (의학적으로 설명한 십자가 고통) 여러분 고통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학업? 성적? 건강? 학교? 친구관계? 십자가? 아픔? 상처? 연예? 성경에 대표적인 고난과 고통의 아이콘은 누구일까요? 욥? 욥도 많이 힘들었지만 예수님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1.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다. (혈한증)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겟세마네 동산부터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눅 22:44) 여러분 예수님이 피땀 흘리신 건 그만큼 열심히, 힘들게 기도하신 표현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피땀 흘리시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동산에서 너무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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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경보장치 / 죄에 대한 경보Bible 2020. 5. 8. 18:31
내 안의 경보장치 (부제 : 내 귀에 캔디 그처럼 달콤했니, 내 안에 죄악 그처럼 달콤했니.) 오늘 여러분에게 죄짓는 것을 막아주는 어떤 경보장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않도록, 악한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것을 떨쳐버리도록 도와주는, 그런 경보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까? 혹시 고장이 난 것은 아닙니까?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혹시 모르고 계십니까? 본문을 읽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69-75절) 69 베드로가 뜰 안 바깥쪽에 앉아 있었는데, 한 하녀가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기를 "당신도 저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지요?" 하였다. 70 베드로는 여러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말하기를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였다. 71 그런데 베드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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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은?Bible 2020. 5. 6. 14:43
내 인생의 주인은? 창세기 11장 1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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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화를 다스리자Bible 2020. 5. 5. 13:52
분노와 화를 다스리자 (내가 잘못했다. 정말 미안하다. 먼저 화해한다.) 여러분은 남을 살인한 적이 있나요? 그럼 여러분은 남에게 분노를 표출한 적 있나요? 그럼 여러분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욕을 하고 짜증을 내고 미워한 적 있나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법으로는 살인 말고 짜증내고 욕을 하고 미워한다고 교도소에 가거나 처벌을 받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어떨까요? 한번 볼까요? 마태복음 5장 21-26절 21 "옛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살인하지 마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사람은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