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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 그곳이 알고 싶다.
    Bible 2020. 5. 19. 15:54

     

    천국, 그곳이 알고 싶다.

     

    - 서 론 -

     

    천국은 어떤 곳일까?

     

    치킨은 있을까?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최고의 몸매와 젊고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곳일까?

    천국은 계속 하나님과 함께 예배드리고 천사의 복장을 하고 나풀나풀 돌아다니며 예배만 하는 곳일까?

    어릴 때 전도사님에게 천국이 어떤 곳이냐고 물어봤을 때, 전도사님이 천국에서는 예배를 영원히 드리는 곳이다. 라고 했을 때…….

    지금 1시간 예배도 힘든데 평생을 예배드려야 되나? 그리고 천국 가서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그렇다고 평생 지옥에 있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 어쩔 수 없이 천국에 가야 하는 그런 곳인가?

     

    다 같이 오늘 천국에 대해서 알아보고,
    천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 1부 워밍업 -

     

    천국에 온갖 보석과 황금으로 되어있는지?

    계시록 21장 9절 이후에 보면 천국을 묘사할 때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 12가지 보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렇게 디테일하게 기록돼있는데 계시록은 묵시 문학이라서 (묵시 = 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임) 이것을 문자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으로 봐야 한다.

    천국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그때 당시 제일 가치 있었던 황금과 각종 보석으로 표현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보석으로 쓴 것이 아닌가. 유추해볼 수 있다. 그만큼 천국은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좋은 곳이다.

     

    천국에는 동물이 있을까?

    인간은 영(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혜) 혼(마음) 육(육체), 동물은 혼과 육만 있기에 천국을 못 간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동물은 천국에 못 간다라고 주장하는 신학자도 있다.

     

    성경의 내용으로 유추를 해볼 수 있다.
    (확신이 아닌 유추입니다.)

    이사야 11장 6절, 65장 25절에 천국에 완성된 모습을 이야기하는데 “이사야 11장 6절에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65장 25절에는 <늑대와 새끼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삼으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라.">

     

    동물이 천국을 누린다.라는 말은 아니겠지만, 천국에는 온전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동물로 상징화되었고,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없어질 수도 있고, 이런 짐승과 인간과의 화해도 일어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독사 굴에 손 넣어도 물지 않고, 사자와 어린이가 뛰노는 것을 볼 때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동물들과의 관계의 회복이다.라고 유추해보면 천국에서도 동물이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동물이 천국에 반듯이 없어야 할 이유가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동물 세계도 만드셨고 이런 창조물을 회복하는 것이기에 동물은 천국에 없다.라고 딱 잘라 내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천국에서도 상과 상급이 있을까요?

    천국에서 네 상이 크다. 이 땅에서 봉사 많이 하면 천국 상급이 있다고 하고, 천국에서 금 면류관 쓰고 천국 가면 많은 평수에서 살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럼 천국에서도 급수를 나누는가? 천국에서 상급이 있다면, 각자의 상급이 다르기에 비교가 되는 그곳이 그럼 비교되는 그곳이 진짜 천국일까?

    이 부분은 우리가 답을 낼 수가 없는 부분이다. 그분만이 아신다.라고 결론을 내리면 좀 어이없겠지만 이렇게 답을 낼 수밖에 없다. 성경에도 자세히 나오지 않기에.

    하지만 천국에서의 상급이 있지만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때에 죄의 본성에서 나오는 비교의식이라든지 부러움, 이런 것들이 영화롭게 된 천국에서는 없어져서 각자 다른 상급을 받고 다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유추해 볼 수 있겠다.

     

    죽으면 바로 천국인가?

    지금 수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지금 죽었던 분들이 바로 천국에 가느냐? 아니면 재림하시기 전에 전부 대기하다가 예수님 오시면 같이 천국에 가는 것인가?

    이 부분도 신학적으로 두 가지로 갈린다. (이것 또한 우리가 이런 게 있다.라고 알아가는 것이지 확신하고 단정 짓지 말자.)

    바로 간다. 영혼이 대기하다가 간다.라는 2가지 측면이 있다. 대부분 영혼 대기설을 믿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후서에서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는 말처럼,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분이시기에 영혼이 대기하는 그 시간이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엄청난 시간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잠깐. 찰나의 순간이라고 주장하기에 영혼 대기설을 주장한다.

     

    위인 이순신 장군은 천국 갔을까?

    이순신은 우리나라에서는 영웅인데 일본에서는 죽일 놈,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일본에서는 영웅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죽일 놈이다.

    한국인 입장으로써는 난 갔으면 좋겠다. 근데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다른 점이 있다. 한쪽은 디펜딩 한 거고 한쪽은 침략한 것이다.

    결론은 다 알 수 없다. 때로는 그래서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고 생각해보고, 답이 안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천국 가면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고 기다려보는 게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

     

    천국에 대해서 막연한 게 죽으면 가는 곳?

    천사들처럼 나풀나풀 예배만 드리는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실질적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오늘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개념을 알아야 한다. 천국에 대한 개념, 정의를 좀 알아가자.

     

     

    - 본 론 -

     

    오는 천국에 대해서 (통치, 회복)

    천국을 생각하면 죽어서 가는 막연한 곳이다.라는 것을 많이 생각한다.

    근데 그 개념이 아니고 천국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천국이라고도 하고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마태복음에는 천국이라고 나온다. 누가복음에는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천국과 하나님 나라를 알고 가자.

     

    뭐냐면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 쓴 책이고, 누가복음은 이방인들을 위해서 쓴 책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명칭을 못 쓰기에 하나님 나라라고 안 하고 천국이라고 했다. 결론은 같은 개념이다.

     

    그럼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에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영토, 주권, 국민이 필요하다.

    근데 이 나라. 바실레이아라는 헬라어에서는 영토보다는 주권의 의미가 더 강하다. 통치, 하나님의 통치가 가장 중요했다.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이 땅에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다.

     

    그런데 가장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건 바로 예수님이 오신 것.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셨다.

    예를 들면 병을 고쳤다든지, 죽은 사람을 살리신 것 등. 세상의 권세라기보다는 어떤 영적인 권세, 통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단이 잡고 있던 이 세력. 세상의 권세와 세력을 주님이 물리치신 것이,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시작이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 천국이 시작된 것이다. 마태복음 12:28절에 보면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우리는 지금까지 천국을 막연하게 장소에 개념으로 죽으면 가는 곳으로 여겼다. 하지만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고 선한 일들이 우리 안에 있으면 그곳은 이미 천국인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곳이면 하나님의 통치가 나타나는 현상.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것이다. 이미. 그럼 천국이 이미 왔네하고 끝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오는 나라에 개념에서 필연적으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이 땅을 회복시켜야 할 땅이다.”라고 전제해야 한다.

    예수님이 와서 뭐했어요? 회복시키는 사역을 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한테 땅을 주셨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땅을 물려줬어.

    그런데 이 땅에 반이 폐유(세상적가치,물질,환경,죄악등..)가 흘러들어와 망가졌다. 그럼 어떻게? 지금 우리 크리스천을 보면 그 폐유 기름이 흘러들어온 땅을 버리고, 무시하고 나머지 땅 반만 가지고 살겠다고 보인다.

    그 반(땅)은 교회고 영적인 것이고 세상과의 관계가 없는 땅에서만 살겠다는 것이다. 진짜 훌륭한 아들이라면, 진짜 훌륭한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땅을 복구시켜야 한다. 폐유를 막든지 해서, 그 맡겨주신 땅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훌륭한 아들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이다.

     

    우리는 지금 폐유가 흘러들어온 이 땅. 희망 없는 땅을 회복시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을 회복하는 사명이 있다. 이것이 핵심이다.

    근데 우리는 이 오는 나라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었다. 주기도문을 봐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이. 통치가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지금 아버지가 땅을 물려줬는데 우리는 이 더러워진 땅 필요 없다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다.

    유산을 다 거부하고 딴짓만 하고 있고 이 세상은 악하다 마귀 새끼 거다.라고 하고 있고 방관하면 안 된다. 개인의 구원과 함께 사회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그러면서 이중적으로 이 땅에 복은 엄청 구하고 있다. 돈, 명예, 공부 등... 이 땅이 악하다고 하면서 이 땅을 회복시킬 생각이나 노력을 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자기 복만 구하는, 그냥 죽어서 나만 천국 가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많다.

     

    왜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나.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려고. 죽어서 그냥 나만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잘해야 하고 이 땅이 하나님 나라답게 회복시킬 의무가 있으니깐.

    그래서 새 계명.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이 새 계명이 천국의 기초며, 연결되는 거다. 왜 새 계명을 주셨냐? 지금 이곳이 여기가 천국이다. 그래서 천국 백성답게 살아야 된다. 이웃을 사랑해야 된다. 이 말이다.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곳이 천국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 이 세상이 무슨 천국이고 아프리카 기아문제, 북한 인권문제, 있는 사람은 더 가지고 정권들은 힘없는 사람이 아닌 힘이 있는 자들의 편이 되고...지금 이 나라가 과연 천국이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하나?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겠다. 우리는 없는 사람들 편에 서서 더 좋은 정책으로 도와주고, 또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을 감시하기도 하고,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평화 위해 움직여야 한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무관심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면 안 된다. 주님은 물과 같다. 주님은 항상 낮은 자에 편이 되었다.

    나만 천국 가고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위해, 이 시대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에 적절한 우리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내 안에, 우리 사이에 미쳐야 그게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우리들 안에 우리 사이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야 되고 우리 가운데 세상 가운데 우리 모임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미쳐야 된다. 이것이 오는 나라에 핵심이다.

     

     

    가는 천국에 대해서

     

    먼저 가는 천국에 개념은 서두에 언급했듯이 황금으로 뒤덮이고, 멋지고 좋은 곳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좋다고 말하기에 앞서서 성경을 배경으로 하고 조금 디테일하게 어떻게 좋을지 유추해보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이 그럼 이 세상인가? 요기가 천국이라는데. 그럼 다시 죽고 다시 한반도에서 사는 것인가? 답은 몰라. 근데 분명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라고 이야기한다.

     

    새 예루살렘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천국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새 예루살렘이 천국에 대한 새로운 이름이라고 보고 성경에 보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거룩한 성, 성이 뭘까? 캐슬일까?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은 시티이다. 도시이다.

     

    새 예루살렘에 새 도시에 특징이 뭐냐? 도시는 문화적인 것들이 많다. 도시는 모든 이 시대에 문화 집약체가 도시다.

    모든 발달한 문화들이 모이는 것이 도시다. 그럼 새 예루살렘 성. 도시라는 곳은 한마디로 모든 문화들이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어떤 문화일까? 인류의 모든 문화. 음악, 미술, 체육, 패션, 각 나라의 문화, 예절, 모든 것이 새 예루살렘에 있다. 모든 문화. 가장 완전한 것.

    그럼 악한 문화도 같이 존재할까? 아니다. 악한 문화 악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기 때문에 다 없어지고 좋은 문화, 건강한 문화가 집대성되어 있는 곳이 새 예루살렘 시티이다.

     

    그래서 천국이 재미있을까 없을까? 모든 문화를 체험하고 보고 경험하는 그곳이 천국이다. 우리가 비싼 돈 들여서 해외로 왜 여행을 가나?

    쉬기도 하고 먹기도 하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맛보려고 가는 것이다. 문화욕. 다른 나라에서 먹고 마시고 스포츠 즐기고 직접 보고 하는 그런 문화를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곳을 상상해봐라. 얼마나 좋은가.

    이곳이 천국이다. 악기 콜라보, 다양한 패션 등. 스포츠, 예술, 음식 등.

     

    이때까지 우리는 천국을 이 땅에 모든 것이 사라지고 새로운 곳으로 가서 짠! 하고 생겨서 꿀 빠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는 것이. 이것이 삶의 예배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나쁜 문화를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화를 많이 만들고 나쁜 것은 바꾸어 회복시켜야 한다.

    근데 이 세상은 좋은 문화를 회복하고 바꾸려고 하는 것은 엄청 힘들다. 왜 이 거대한 공룡 같은 사회.

    세상 속에서 좋은 문화를 만들려고 할 때 엄청난 핍박과 터치를 받기 때문에 힘들고 포기하고 그냥 두루 뭉실 넘어가고 신경 안 쓰고 세상 사람처럼 흘러가는 게 엄청 편하지만 그 편한 것을 버리고 좋은 문화를 바꾸고 개혁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또한 가는 천국에서 제일 중요한 것. 천국에 가장 큰 핵심은. 천국에 주님이 계신다. 내가 믿었던 그 존재가 여기에 있고 그 존재, 통치 아래 많은 문화를 느끼며 영원히 기뻐하는 곳이 천국.

    막연하게 나풀거리고 하늘하늘 둥둥 떠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같이 천국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재밌게 주안에서 놀자.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은 새 예루살렘으로 안 가고 다시 에덴동산. 낙원으로 간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낙원이 아니고 새 예루살렘. 시티, 도시로 끝난다.

    모든 문화가 없어지고 빨가벗고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되고 진화되어서 가장 완성된 문화가 있는 새 예루살렘 시티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천국은 우리의 목표다. 예수 왜 믿어? 천국 갈려고 믿는 것이다. 지옥 가기 싫어서 믿는 것? 아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 한마디 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천국은 그 이상일 것이다. 이 문장이 천국을 기가 막히게 설명하는 문구다.

     

     

     

    찬양 :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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